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업장 곳곳에 CCTV를 설치하셨을 텐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여놨지만 생각만큼 자주 들여다보지 않는 CCTV, 의외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매장 관리 올인원 솔루션 키퍼가 알려드리는 ‘CCTV 관리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매장 CCTV가 법에 맞게 잘 관리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CCTV 관리의 핵심, 개인정보보호법 살펴보기
CCTV를 설치했다면 기기 관리보다 촬영 영상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제품 파손이나 고장은 AS가 가능하지만 법에 맞지 않은 영상 정보 관리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인데요. 우선 사장님이 꼭 알아야 할 법령,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란?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개인정보의 적절한 수집·이용 및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법입니다. 이 법은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자 모두에게 적용되며, 특히 CCTV처럼 공용 공간에서 촬영 된 개인의 영상정보 처리에도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 중 제3조(개인정보 보호 원칙)에서는 개인정보를 처리할 때 적법하고 정당한 목적을 가져야 하며, 최소한의 범위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25조(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제한)에서는 CCTV를 설치할 수 있는 경우와 그에 따른 의무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가이드라인
하지만 모든 사장님들이 개인정보보호법을 꿰고 있을 수는 없죠. 법 조항 역시 적지 않기에 일일이 하나하나 체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정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는 민간분야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절대 놓치면 안되는 4가지 점검 사항을 체크해보세요!
셀프 CCTV 설치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서 캠코더와 비슷하게 소리가 녹음이 가능하고 촬영 구도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제품들도 만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이는 불법입니다. 공개된 장소에 설치된 CCTV는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며,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는 안됩니다. 만약 지금 두 가지 기능이 있는 CCTV를 사용 중이시라면, 소리가 녹음될 적은 없는지 혹은 구도가 틀어져 의도치 않게 다른 곳을 비추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CCTV로 매장 안을 촬영 중인 경우, 누구나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CCTV 안내판을 부착해야 합니다. 알아보기 쉬운 장소에 설치해야 하고, 안내판의 크기나 위치는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 유의사항 역시 정해져 있는데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출입구, 정문 등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설치해야 합니다. 건물 내, 공원 등 설치 장소에 따라 정보주체가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안내판의 글자 크기와 높이를 조절하여 설치해야 하고요.
CCTV를 통해 수집된 영상 데이터의 보관, 얼마나 할 수 있는지도 정해져 있습니다. 보관기간이 경과하면 개인정보영상을 지체 없이 파기해야 하며 ‘지체 없이’란 보유기간 종료일로부터 5일 이내를 의미하는데요. 만약 특정 업종이나 CCTV 설치 목적 등에 따라서 최소한의 기간 산정이 곤란한 때에는 보관기간을 개인정보영상의 수집 후 30일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CCTV를 사용하고 있는 매장에서는 개인정보영상이 분실·도난·유출·위조·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CCTV를 통해서 수집되고 보관되는 개인정보영상의 접근 권한은 관리책임자 등 지정된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한해야 해요.
CCTV 영상 정보 해킹,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릅니다.
이처럼 CCTV 관리에 있어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영상정보 안전성인데요. 최근 중국 해커가 국내 가정용 IP 카메라 해킹 영상 유출 사태로 보안 우려가 커지기도 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요구되는 민감한 장소를 포함해 개인 사생활 영상 4,500여 개가 유출된 건데요. 매장에 설치한 CCTV에 해킹 사고가 발생할 경우 더 큰 피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영상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의무를 사업자에게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영상 유출에 따른 피해 보상은 물론 과태료, 형사 처벌까지 따를 수 있습니다.
1. 기업을 위한 철저한 보안 기술 그대로, 국제표준 정보보호인증 ISO 획득
키퍼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한화비전은 국제 CVE 프로그램 CNA 기관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보안 기술 발전과 취약점 관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보안 기술력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CCTV 영상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드립니다.
2. 내 손안의 CCTV, 언제든 영상을 보고, 관리할 수 있는 키퍼 모바일 앱
키퍼는 모바일 앱으로 24시간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해 매장 내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장 내 소지품 보관, 방문객 관리, 결제 오류 등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영상 기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또한 앱에서 영상 보관 기간을 직접 확인하고 삭제할 수 있어 개인정보보호법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키퍼의 CCTV는 매장과 고객의 개인정보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합니다. 국제 표준의 보안 기술과 편리한 앱 관리 기능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매장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우리 매장에 맞는 CCTV 갯수가 궁금하다면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법에 맞는 CCTV 관리,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매장과 고객 모두를 위한 안전한 영상 관리, 키퍼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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