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도난 사고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2월 고양시 한 옷가게에서 60대 남성이 진열된 20만 원짜리 패딩을 입고 계산 없이 나가는 사고가 보도되었는데요. 범인은 자신의 옷을 새 옷으로 바꿔 치고도 아무런 의심을 받지 않은 채 유유히 매장을 벗어났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며칠 뒤에 직원이 태그가 달리지 않은 옷을 발견했고, 매장 주인은 뒤늦게 CCTV를 확인해 도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처럼 의류매장에서는 고가・명품 의류나 한정판 상품이 범죄자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가치가 높은 품목이 도난당하면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손실로 이어집니다. 혹시라도 매장에서 도난 사고가 생기면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CCTV 영상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때 사고 발생 시점의 영상을 즉시 백업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영상 증거는 경찰 신고 시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자료가 되기 때문이죠. 도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1. 도난 사고 확인하기: 내부 CCTV로 도난 물품, 발생 시간대, 범인 특징을 파악합니다. 용의자의 성별, 나이대, 인상착의를 기록하세요. 필요시 인근 매장에 CCTV 영상 협조를 요청하세요.
2. CCTV 영상 백업하기: CCTV 시스템에서 영상 내보내기 기능이 있다면 USB나 외장하드에 저장해 두세요. 별도 저장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으로라도 CCTV 화면을 녹화합니다.
3. 경찰에 신고하기: 도난 사실을 확인했다면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합니다. 도난 사고를 확인하며 모은 정보를 전달합니다.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가로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묻고 확보해 두세요.
4. 보험 청구 준비하기: 도난보험을 가입했다면 보험사에 연락하여 청구 절차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CCTV 영상, 경찰 신고 확인서, 도난 물품 목록, 물품 가치를 증빙할 서류가 필요합니다. 명품, 한정판 의류, 주얼리 등의 고가 제품을 취급한다면, 매입원장이나 영수증, 브랜드 인증서를 평소에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도난 방지를 위해 CCTV를 설치했더라도 기술적 한계와 운영상의 문제로 도난 사고 해결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현재 매장의 CCTV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다음 사항을 통해 점검해 보세요.
시중 CCTV의 상당수는 200만 화소(Full HD)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정도의 기본적인 화질입니다. 인물의 세부 특징을 식별하기엔 부족하죠. 조명이 다소 어둡거나 액세서리 같은 작은 제품을 다루는 곳에서는 화질 문제로 증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난 발생 시 범인의 얼굴이나 특징을 명확히 식별하려면 계산대나 고가 물품 진열대 등 주요 구역에 400만 화소(QHD) 이상 고화질 카메라 설치를 권장합니다.
일반적인 CCTV 시스템은 하드디스크 용량 제한으로 영상을 제한된 기간만 저장합니다. 보통 200만 화소(Full HD) 카메라 4대를 연결한 1TB 용량의 녹화기는 약 2주(14일) 정도만 영상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새로운 영상을 저장하기 위해 자동으로 이전 영상을 덮어쓰게 됩니다. 도난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을 경우, 이미 결정적인 증거 영상이 삭제됐을 수도 있습니다.
CCTV 설치 위치와 각도에 따라 매장 내 사각지대가 생깁니다. 대부분의 CCTV는 천장에 설치해 위에서 아래로 촬영하는 방식이죠. 매장 구석이나 기둥, CCTV가 설치된 벽면 가까이에 위치한 상품 등은 제대로 포착되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더라도 매장 인테리어 특성상 사각지대를 완벽히 없애기 어려울 수 있어요.
CCTV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보안이 취약할 경우 해킹 위험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 설치할 때 기본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거나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매장의 경우 공격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보안 시스템에 투자가 적은 소규모 매장이 특히 타깃이 되기 쉬우며, CCTV가 해킹될 경우 영상이 삭제되거나 조작되어 도난 증거를 확보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난을 방지하고 만약을 대비해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CCTV 시스템의 세부 사항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매장 보안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올인원 솔루션, 키퍼를 소개합니다.
키퍼는 기존 CCTV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매장별 맞춤 보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키퍼의 QHD 카메라는 일반 HD를 쓰는 CCTV보다 뛰어난 화질을 제공합니다. 얼굴 인식은 물론 옷의 로고 같은 작은 특징도 식별이 가능해요. 매장 내 역광이나 어두운 영역에도 구애받지 않고 CCTV로 비추는 모든 영역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매장 운영이 바쁘다 보면 즉시 도난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타 보안 서비스는 최대 2주 정도 영상을 보관하는 것과 달리 키퍼는 최대 4주까지 고용량 영상을 보관(24시간 전체 녹화 기준)하니 걱정 없습니다. 터치 몇 번으로 필요한 구간만 잘라서 저장할 수 있고, 보관기간이 이후의 영상은 ‘클립영상 내보내기’ 기능으로 별도 추출할 수 있습니다.
키퍼 앱을 통해 매장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 감지 기능이 매장 내 수상한 행동을 포착하면 즉시 알림을 보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도난 의심 상황이 생기면 녹화 영상 전체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움직임이 감지된 시점만 선별하여 효율적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키퍼는 35년 업력의 글로벌 보안 기업 한화비전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CCTV 시스템입니다. 한화비전은 금융권과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암호화 기술로 국제표준 정보보호인증을 획득했어요! 또한, 해킹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외부 침입을 원천 차단합니다. 데이터 압축과 암호화로 중요한 매장 영상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모든 접속 기록을 관리해 비정상적인 접근을 즉시 감지할 수 있어요. 키퍼는 매장 영상의 유출과 해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제공합니다.
키퍼는 단순한 CCTV를 넘어, 매장 보안을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이제 도난 사고 걱정은 키퍼에게 맡기고, 사장님은 매장 운영에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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